TV 채널을 돌리다 우연히 보게된 아주머니의 사연입니다.
상세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 달아 놓은 youtube 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누가 보더라도 고난스러운 장애와 역경을 주심과 동시에,
그것을 승화시키는 기적을 동시에 주시는 듯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어떠한 것인지는 알 수 없어도, 이겨내는 그 모습이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화 희망을 줍니다.
아주머니의 말씀이 명언입니다..
" 행복은 누가 안 줘요. 절대 주지 않아요.
주는 것 가지고 양이 차지도 않아요.
내가 내 마음 속에서 만들어야지."
https://youtu.be/SBTYTUDu9Og?si=fnnd6OoK59Bo9n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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