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초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진 날 시동이 안걸려 무척 고생했습니다.
원인은 기화기에 있는 PTC라는 온도 올려주는 코일이 타버려서, 추운 날에는 연료가 시동이 걸릴 만큼 기화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쉐보레 기화기에 PTC가 타버리는 일은 9만Km 정도나 그 이상에서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무튼 기화기 교체에 80만원이나 들다니!!! (부품은 1년, 2만km 이내에서 보증 된다고 합니다)
이번 기회에 쉐보레 LPG 차량의 연료 분사 방식이 LPGI라는 것,
PTC의 작동 원리 등을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참고가 되는 블로그 내용은 아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d_bg/222157606224
올란도 기화기 PTC
#올란도기화기 #올란도PTC #올란도기화기PTC 올란도 가스 차량은 가성비가 뛰어나고 잔고장이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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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96,000Km 근방에서 고장이 나서 기화기를 교체 하였습니다.
집에 와서 분해해 보았습니다.



문제는 왜 그랬을까요? 인터넷에서 검색도 해보고, 추정도 해보고 낸 생각입니다.
첫째, 엔진 예열이 덜 된 상태에서 운행.
엔진 시동을 걸어서 냉각수가 50℃ 이상 되면, LPG ACCEL 경고등이 꺼지게 되고, 이때부터는 가열된 냉각수에 의하여 연료 기화가 일어난다고 합니다. 이전까지는 PTC(위에서 타버린 부분)가 온도를 올려 줍니다. 예열이 덜 된 상태에서 악셀을 밟아서 차가운 연료분사가 늘어가면 PTC의 부하가 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예열을 하여 LPG ACCEL 경고등이 꺼진 상태에서 운행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들째, 기화기 내부의 타르 누적.
기화기 내부에 연료에서 기인하는 타르가 쌓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타르 제거를 한다고 하네요.
(타르제거 참고 내용)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samurai1696&logNo=220396319137
올란도LPG 정비, 스로틀바디 청소및 타르제거
올란도 LPG 애마 음란이를 오랜만에 정비를 하였습니다. 스파크는 차가 작은탓에 시간나면 정비 점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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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차는 5년, 9만Km에 이르기까지 타르제거는 해보지 않았습니다.
타르 제거를 위하여는 위의 블로그 내용을 참조합니다.
타르배출 보울트를 푸는 방향은 아래와 같습니다.
(보통 보울트 죄고 푸는 방향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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